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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지? 지메시!

Posted August. 27, 201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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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가 내리는 그라운드의 악조건 속에서도 지소연은 반짝반짝 빛났다. 지소연이 2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주대와의 결승전 후반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지소연은 후반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