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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린 가을 노랗게 물든 거리

Posted November. 02, 20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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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날 내린 비로 떨어진 은행나무 낙엽이 쌓인 산책로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이번 비로 기온이 급격히 하락해 2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상 1도를 비롯해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3일까지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