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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문무대왕함

Posted April. 17, 20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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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박과 선원 보호를 위해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의 문무대왕함(앞쪽)이 16일 오전(현지시간) 해적 출몰지역인 아덴만 해상에서 한국인 선원 11명이 승선한 바하마 국적의 상선인 파인갤럭시호를 지부티 해역까지 호송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이날 처음으로 선박 호송작전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