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일본 자위대 대원들이 지난해 방화로 무너진 한국의 숭례문을 눈으로 만드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5일부터 시작하는 세계적 관광축제 홋카이도 삿포로의 제60회 눈 축제를 맞아 세워질 눈 숭례문은 실제 숭례문의 5분의 4 크기로 앞쪽에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걸릴 예정이다. 당초 일본 측은 한국의 정서를 고려해 계획을 유보했다가 이 소식을 들은 주일대사관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계획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일본 자위대 대원들이 지난해 방화로 무너진 한국의 숭례문을 눈으로 만드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5일부터 시작하는 세계적 관광축제 홋카이도 삿포로의 제60회 눈 축제를 맞아 세워질 눈 숭례문은 실제 숭례문의 5분의 4 크기로 앞쪽에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걸릴 예정이다. 당초 일본 측은 한국의 정서를 고려해 계획을 유보했다가 이 소식을 들은 주일대사관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계획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