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한 달여 앞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오른쪽)의 초상화가 공개됐다. 남북전쟁 당시 에이브러햄 링컨의 연방 정부를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치 사교 모임인 필라델피아 유니언리그 클럽이 6일 주최한 대통령 초상화 제막식에 참석한 부시 대통령이 자신의 초상화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퇴임을 한 달여 앞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오른쪽)의 초상화가 공개됐다. 남북전쟁 당시 에이브러햄 링컨의 연방 정부를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치 사교 모임인 필라델피아 유니언리그 클럽이 6일 주최한 대통령 초상화 제막식에 참석한 부시 대통령이 자신의 초상화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