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북 제재 조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일본과 호주는 19일 대북 금융제재 조치를 공식 발동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각료회의를 열어 핵과 미사일 등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개발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단체와 개인의 일본 내 금융계좌에 대해 예금 인출이나 해외 송금을 사실상 금지하기로 의결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 관련 15개 단체와 개인 1명이 제재대상이라고 밝혔다.
서영아 sya@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