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소비자들이 산티아고 중심부 아메리코 베스푸치 100번가에 있는 삼성전자 칠레 법인의 제품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년 전 한-칠레 FTA 발효가 기폭제가 돼 한국의 첨단 전자제품과 자동차는 칠레 시장에서 최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광현 kkh@donga.com

칠레 소비자들이 산티아고 중심부 아메리코 베스푸치 100번가에 있는 삼성전자 칠레 법인의 제품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년 전 한-칠레 FTA 발효가 기폭제가 돼 한국의 첨단 전자제품과 자동차는 칠레 시장에서 최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