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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장 집 지키는 현대차 직원들

Posted March. 30, 2006 07:58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비자금 조성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29일 현대차그룹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의선 사장의 자택 주변을 지키며 취재진의 접근을 막고 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