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들이 실시간 환율정보를 볼 수 없게 된 첫날인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환율시세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외환딜러들은 기업 등 고객들의 문의전화에 하루 종일 시달렸다.
김재명 base@donga.com

일반인들이 실시간 환율정보를 볼 수 없게 된 첫날인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환율시세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외환딜러들은 기업 등 고객들의 문의전화에 하루 종일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