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시작 4년 만에 독창적인 이미지센서 시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전자부품연구원(KETI) 나노광전소자연구센터의 이미지센서 개발팀. 김훈 박사(앞줄 가운데)를 제외하고 모두 석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공동연구 제의가 줄을 잇고 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
연구 시작 4년 만에 독창적인 이미지센서 시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전자부품연구원(KETI) 나노광전소자연구센터의 이미지센서 개발팀. 김훈 박사(앞줄 가운데)를 제외하고 모두 석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공동연구 제의가 줄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