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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엔 화장을 어떻게 했을까

Posted September. 05, 200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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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회사인 태평양은 창립 60주년(5일)을 앞두고 4일 서울 중구 명동 다아모레 스타 매장에서 창립 당시인 1945년 유행한 화장기법과 머리 모양을 재현하는 행사를 열었다. 매장 직원들이 고객의 머리를 양 갈래로 땋거나 짙은 화장을 하는 등 옛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이 행사는 11일까지 계속된다.



권주훈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