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ne. 08, 2005 06:28
한국P&G 직원들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7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있는 장애인 교육기관 수도 사랑의 학교를 방문해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학교 담벼락에 바다 속 상상의 풍경 등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