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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들꽃으로 부모님께 사랑을

Posted May. 02, 20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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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대신 우리 들꽃으로 어버이날 사랑을 전하세요. 꽃 추출물 화장품을 만드는 한 화장품 회사의 직원들이 어버이날을 앞둔 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행인들에게 패랭이꽃 장식을 달아주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