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법안의 합의 처리를 위한 여야의 협상이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27일 이부영 의장(왼쪽 사진 왼쪽) 주재로 상임중앙위원회를 열었고, 한나라당도 박근혜 대표(오른쪽 사진 오른쪽) 주재로 상임운영위원회를 열었으나 막힌 정국을 뚫기 위한 묘수를 찾지는 못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
4대 법안의 합의 처리를 위한 여야의 협상이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27일 이부영 의장(왼쪽 사진 왼쪽) 주재로 상임중앙위원회를 열었고, 한나라당도 박근혜 대표(오른쪽 사진 오른쪽) 주재로 상임운영위원회를 열었으나 막힌 정국을 뚫기 위한 묘수를 찾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