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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비대신 사람이 가루받이

Posted April. 18, 2004 22:29   

1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내동 먹골배 주말농장에서 열린 인공수분 행사에서 한 가족이 활짝 핀 배꽃의 암술에 꽃가루를 묻혀주고 있다. 최근 환경오염 등으로 나비와 벌의 수가 줄어들자 이곳에선 몇 년전부터 인공수분을 하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