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뚝뚝한 사내 같은 백두산도 가을에는 불타오른다. 17일 백두산 천문봉에서 흙풍구로 내려오는 길에 카메라 앵글에 잡힌 모습이다. 사진 중앙의 여러 갈래로 뻗쳐 내려오는 흰 물줄기는 천지에서 발원한 물. 장백폭포로 떨어져 쑹화 강으로 흘러든다. 백두산의 늠름한 근육을 덮은 붉은 융단 같은 초목은 백두산 특산 들쭉술의 원료인 들쭉나무다.

무뚝뚝한 사내 같은 백두산도 가을에는 불타오른다. 17일 백두산 천문봉에서 흙풍구로 내려오는 길에 카메라 앵글에 잡힌 모습이다. 사진 중앙의 여러 갈래로 뻗쳐 내려오는 흰 물줄기는 천지에서 발원한 물. 장백폭포로 떨어져 쑹화 강으로 흘러든다. 백두산의 늠름한 근육을 덮은 붉은 융단 같은 초목은 백두산 특산 들쭉술의 원료인 들쭉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