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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영혁신안 내놨지만 재탕, 삼탕

Posted August. 14, 201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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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폭력과 가혹행위 등 병영 악습과 부조리 근절을 위한 혁신방안을 발표했지만 과거 대책의 재탕, 삼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