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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함께 간 절친, 13억 울리다

Posted July. 09, 20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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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사이였다가 항공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예멍위안(왼쪽)과 왕린자 양을 애도하는 글이 인터넷에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에 댜니던 당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한 두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