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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지만 너무 야한 대학주점

Posted May. 29, 201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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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유흥가 주점의 메뉴판이 아니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축제 기간에 학생들이 개설한 주점의 낯 뜨거운 메뉴판(왼쪽 사진)이다. 서울의 한 여대 캠퍼스에선 댄스 공연(오른쪽 사진)이 주점 앞에서 벌어졌다. 주점을 연 학과 학생은 야한 옷차림과 동작 덕분에 매상이 크게 뛰었다고 좋아했다. 서효정 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