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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표정 짜내려 날마다 몸개그

Posted April. 24, 20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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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머릿속에 라바(Lavar) 생각뿐이라는 이들은 만화 속 캐릭터인 레드나 옐로와 닮아 보였다. 왼쪽부터 맹주공 감독, 강민성 아티스트, 안병욱 팀장.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