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연말까지 연탄 난방을 하는 가정 85곳에 2만5000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진암사회복지재단, 매일유업이 후원했다.
홍진환 jean@donga.com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연말까지 연탄 난방을 하는 가정 85곳에 2만5000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진암사회복지재단, 매일유업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