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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배달

Posted November. 02, 20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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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연말까지 연탄 난방을 하는 가정 85곳에 2만5000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진암사회복지재단, 매일유업이 후원했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