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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안 출신 조선족 1996년 전기고문-구타 해봤다

중공안 출신 조선족 1996년 전기고문-구타 해봤다

Posted August. 02, 2012 08:18   

중국 공안(경찰) 출신인 조선족 이규호 씨(가운데)가 1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공안 복장 차림으로 나와 중국 구금시설 안에서 이뤄지는 구타와 가혹행위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이 씨는 1996년 선양에서 공안원으로 근무할 때 탈북자의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전기고문과 구타에 참여한 적이 있다며 중국은 공산당에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고 생각되면 외국인이라도 고문한다고 밝혔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