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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달군 주인공들

Posted December. 13, 2011 07:56   

올해 한국 프로 스포츠 최고의 별을 선정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각 부문 수상자들이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랫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국(축구), 윤석민(야구), 여오현(배구), 김경태(골프), 김하늘(골프), 문태종(농구), 김사니(배구), 김정은(농구).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