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나달시대

Posted September. 15, 2010 07:46   

中文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를 3-1로 꺾고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US오픈 우승으로 나달은 최연소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됐다. 아래 사진은 우승컵을 깨물며 포즈를 취한 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