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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유선영

Posted May. 25, 20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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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승리를 확정지은 유선영(오른쪽)이 캐디 커트 코월럭의 품에 안겨 기뻐하고 있다. 세계 40위 유선영은 강자들을 줄줄이 꺾은 끝에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