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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거라, 아들아

Posted February. 23, 20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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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1500m에서 이호석과 부딪쳐 넘어지는 바람에 노메달에 그친 성시백을 15일 훈련 때 찾아 포옹하는 홍 씨의 얼굴에는 애틋함이 진하게 묻어났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