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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출근해요

Posted January. 25, 20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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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즐거운 대화는 출근길 내내 계속됐다. 서울메트로 강용호 승무원과 여섯 살 난 딸 민이가 7호선 도봉산역 개찰구를 함께 통과하고 있다. 강 씨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곳이 생기면서 둘째도 올해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