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권선언 채택 60주년을 기념하는 2008 유엔 세계 이주민의 날 한국대회가 14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1000여명이 이주민 인권을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켓을 흔들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

세계인권선언 채택 60주년을 기념하는 2008 유엔 세계 이주민의 날 한국대회가 14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1000여명이 이주민 인권을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켓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