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신용위기로 17일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2년 3개월 만에 1000원 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환율 모니터를 주시하는 딜러들의 얼굴에 팽팽한 긴장이 흐른다.
신원건 laputa@donga.com

미국의 신용위기로 17일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2년 3개월 만에 1000원 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환율 모니터를 주시하는 딜러들의 얼굴에 팽팽한 긴장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