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 송파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육군 특전사 비호부대에서 특공무술을 배우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되는 캠프에는 중학교 1학년생부터 55세 성인까지 208명이 참여했다.
원대연 yeon72@donga.com

동계 송파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육군 특전사 비호부대에서 특공무술을 배우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되는 캠프에는 중학교 1학년생부터 55세 성인까지 208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