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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최대 손실 GM 투자자 비상

Posted April. 20, 20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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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가 19일(현지 시간) 1분기(13월)에 총 11억 달러의 손실을 냈다고 밝히자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이 GM 주가를 확인하고 있다. GM의 1분기 손실은 1992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