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컴퓨팅= 미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는 최근 자체 전산실을 없앴다. IBM이 전산실 운영을 대신해주면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시설을 사용한 만큼 요금을 청구한다. 수도나 전기요금을 징수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각 기업이 자체 전산망을 갖추는 대신 대형 컴퓨터 기업이 이를 제공해주고 사용한 정보량만큼 종량제 요금을 받는 체계가 유틸리티 컴퓨팅이다. 이 같은 체계가 도입되면 기업은 단말기와 랜 선()만 갖추면 업무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업 환경이 혁명적으로 바뀌게 되며 컴퓨터 탄생, 인터넷 도입에 이은 제3의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비즈니스위크는 내다봤다.
IBM은 유틸리티 컴퓨팅 사업을 위해 올해에만 8억달러를 쏟아부을 예정이며 선마이크로시스템스 휴렛팩커드 등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