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길연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운데)가 15일 오전(한국 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문 채택 직후 전적으로 거부한다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고 있다. 오른쪽 아래 앉아 있는 사람은 최영진 유엔 주재 한국대사.

박길연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운데)가 15일 오전(한국 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문 채택 직후 전적으로 거부한다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고 있다. 오른쪽 아래 앉아 있는 사람은 최영진 유엔 주재 한국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