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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목 조르지마!

Posted November. 21, 20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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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떠 있는 공을 잡으려는 선수들의 사투가 처절하다. 1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아시아수영선수권 남자 수구 예선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가할(오른쪽)과 중국의 리앙 니안지앙이 서로 먼저 공을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중국이 16-2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