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리믹스한 ‘드라큘라’ 빌보드 ‘핫100’ 자체 최고 기록
제니.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광고 로드중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상승세가 끝이 없다. 그가 참여한 ‘드라큘라’ 리믹스 버전이 빌보드 ‘핫 100’ 8위로 올라서며 다시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7일(한국 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제니와 테임 임팔라와 협업곡 ‘드라큘라 (Dracula) (제니 리믹스)’는 최신(7월 11일 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8위를 차지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드라큘라 (제니 리믹스)’는 10위에서 8위로 상승하며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 곡은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에서 26주 연속 1위, ‘핫 록&얼터너티브 송’에서 8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 로드중
당초 리믹스 버전은 ‘핫100’에서 원곡 순위에 합산된다. 하지만 이번 ‘드라큘라’ 리믹스 버전의 경우, 제니의 공로가 인정되면서 지난 4월 차트부터 테임 임팔라와 제니의 이름이 함께 오르게 됐다.
이처럼 제니의 리믹스 버전이 숏폼 플랫폼 틱톡 등에서 챌린지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입소문을 탔고, 역주행에 성공하며 올해 5월 ‘핫 100’에서 처음 10위에 안착했다. 이후에도 지속해서 톱10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로써 제니는 ‘핫 100’에 2023년 ‘원 오브 더 걸스’(51위), 2024년 ‘만트라’(98위), 2025년 ‘러브 행오버’(96위), ‘엑스트라엘’(75위), ‘라이크 제니’(83위), ‘핸들바’(80위)에 이어 ‘드라큘라’까지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드라큘라’는 제니 커리어에서 처음 톱10에 진입한 곡이다.
제니는 현재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달 미국 ‘더 거버너스 볼 2026’, 지난 3일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4일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까지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유럽 양대 페스티벌에서 연속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