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 실현’ 코스피 1.7%대 반락…코스닥 4%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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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반도체주 오름폭 축소에 반락했다.
6일 오전 11시 15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9.28p(-1.72%) 하락한 7949.06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95% 오른 8327.26까지 터치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47억 원, 기관은 7588억 원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1조 2120억 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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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종목은 지난주 금요일 해외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종목 주가가 상승하고, 7일 삼성전자 실적 기대까지 번지며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황이 반전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물산(028260) 2.19%, 현대차(005380) 0.81%, 삼성생명(032830) 0.39%, 삼성전자(005930) 0.08% 등은 상승했다.
삼성전기(009150) -9.15%, SK하이닉스(000660) -3.79%, LG에너지솔루션(373220) -2.62%, SK스퀘어(402340) -2.5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2.39%, 삼성전자우(005935) -0.4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5.74p(-4.12%) 하락한 832.67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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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원익IPS(240810) -9.62%, 에이비엘바이오(298380) -7.49%, 주성엔지니어링(036930) -6.85%, 리노공업(058470) -6.49%, 코오롱티슈진(950160) -5.87%, 에코프로비엠(247540) -4.0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3.96%, 알테오젠(196170) -3.95%, 에코프로(086520) -2.86%, HLB(028300) -0.21% 등은 하락했다.
한편 같은 시각 나스닥 선물은 0.80% 상승 중이다. 하나은행 고시 환율 기준 달러·원은 15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