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뮤직의 남자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멤버들.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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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뮤직의 남자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9억 회를 넘어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코르티스가 지난해 8월 데뷔한 이후 발표한 13곡으로 이달 4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9억139만 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계에는 코르티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고트(GOAT)’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의 재생 수가 포함됐다. 비교적 적은 13곡만으로 9억 회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코르티스의 빠른 글로벌 성장세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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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르티스는 지난달 파리발 인천행 항공편을 지연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에서는 멤버들의 늦은 탑승으로 출발이 약 38분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로 탑승이 늦어졌다며 승객들에게 사과했다. 이후 과거 탑승교에서 승객 동선을 막았다는 의혹과 상습 지각 주장도 나왔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