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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화랑대사거리서 덤프트럭 3대 추돌…2명 병원 이송

입력 | 2026-06-29 09:50:00

29일 오전 6시 58분쯤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다쳤다. 도시교통정보센터 갈무리


서울 노원구 화랑대 사거리에서 덤프트럭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일대 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9분경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등 차량 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와 60대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원자력병원 입구 방면 일부 차로를 통제했고 이 여파로 출근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는 “화랑대사거리에서 구리 방향 교통 통제 중”이라며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수습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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