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3시 12분께 전북 익산시 어양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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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어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거주자가 숨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2분께 전북 익산시 어양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하지만 거주자 60대 A 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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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같은 아파트 주민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일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익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