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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통신]멕시코 ‘스타 오리’ 경기 직관 불발

입력 | 2026-06-26 04:30:00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멕시코 대표팀 유니폼과 양말을 착용한 모습으로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리 ‘멀린’(사진)의 월드컵 직관 꿈이 무산됐다. 유명해진 멀린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직접 만나기도 했다. 멀린은 25일 멕시코-체코전이 열린 멕시코시티 스타디움 앞에서 방송에 출연했다. 팬들은 멀린이 경기장에 들어가 응원하길 바랐지만 동물의 경기장 출입을 불허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촬영 후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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