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커피, 전속 모델 ‘뷔(V)’와 신규 광고 및 브랜드 슬로건 ‘커피를 커피답게’ 공개.(사진=컴포즈커피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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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커피 브랜드 컴포즈커피 가맹본부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광고 모델료 중 40%가량을 가맹점주들에게 부담하는 방안을 제안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 가맹본부는 다음달부터 1년간 그룹 BTS 멤버 뷔와의 광고 모델비 73억5000만 중 40%(29억4000만 원)를 가맹점주에게 부담하도록 했다.
이 안이 확정되면 컴포즈커피 가맹점주들은 매장당 월 8만9760원(부가세 별도)을 1년간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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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는 앞서 2024년 뷔를 첫 광고모델로 발탁했을 때도 총광고비 60억 원 가운데 40%인 20억 원을 가맹점주가 내도록 했다. 당시 가맹점주들은 점포당 월 7만2000원씩 1년간 광고비를 냈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