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의 언어들: 힘이 되는 말, 힘이 나는 말’ 책표지. 도서출판 선 제공
저자는 위로만 가득한 말들은 ‘마음의 당뇨’를 부를 수 있다며 눈앞을 명료하게 밝혀줄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라고 권한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기에 무조건적이고 달콤한 위로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는 것. 차가운 진실은 어둠을 밝히고 따스한 지혜는 삶을 지탱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책은 총 8개장 △사랑 △스포츠 △단문미학의 시대 △인생 항해 △정치 △희망에 대하여 △정곡 그 서늘한 말 △용기란 무엇인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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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강원일보 기자, 청와대 행정관,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실장, KBS 시청자위원 등을 지냈다. 시사 프로그램에서 정치평론을 했고 YTN 라디오 프로그램 ‘이슈앤피플’ 공동 진행을 맡았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