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환전 제한적, 야간 외환시장 유동성 부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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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또다시 실패했다.
MSCI는 23일(현지 시간) 발표한 연례 시장 분류 검토 결과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를 신흥국 지수로 분류를 유지했다.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 대상국에 포함하지 않았다.
MSCI는 “고질적인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 당국이 발표한 조치를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투자자들은 근본적인 문제들이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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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