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사단법인 한국작곡가협회(이사장 박준영)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문화예술 발전과 음악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작곡가협회는 이에 따라 동아음악콩쿠르 작곡 부문 1위 수상자에게 ‘대한민국 젊은작곡가 신인상’을 수여하고, 다음 연도 협회 기획공연에서 수상작을 연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아일보는 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작곡제전’ 등 주요 공연과 문화사업에 대한 미디어 협력과 홍보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작곡제전은 10, 11월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로 꼽히는 작곡가 김순남 선생(1917∼1983)을 중심으로 공연과 초연, 학술 포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