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BTS의 ‘아리랑’은 미 대중문화매체 컴플렉스가 최근 선정한 ‘2026년 최고의 앨범’ 25장 가운데 22위를 차지했다. 롤링스톤과 영국 음악 매체 NME도 ‘아리랑’을 상반기 최고 음반 중 하나로 선정했다.
롤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BTS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했다. NME는 BTS를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라 부른 뒤 “이들이 언제나 잘해왔던 작업, 즉 고국의 문화적 유산과 글로벌한 음악적 영향력을 정교하게 혼합하는 역량을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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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4g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