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스페셜] 풍산화동양행 대한민국 첫 승리에 관심 ‘업’ 26일까지 선착순 예약 접수
‘2026 FIFA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주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풍산화동양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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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 왕립조폐국이 발행하고 FIFA가 공식 승인한 대회 공식 기념주화가 국내 축구 팬과 수집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에 더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 승리 소식이 전해지며 소장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달성한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승리’로 대표팀의 결선 토너먼트 진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국내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이 선보인 이번 기념주화 컬렉션은 캐나다 왕립조폐국의 최첨단 조폐 기술이 적용됐다. 제품군은 금화 3종과 은화 2종 등 총 5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 175장만 발행돼 국내에 단 4장만 배정된 155.5g 대형 금화를 비롯해 31.1g 금화, 7.78g 금화가 포함됐다. 은화의 경우 천연 말라카이트(공작석)를 삽입해 입체감을 살린 155.5g 대형 색채 은화와 31.1g 색채 은화가 출시됐다. 모든 주화에는 이번 대회의 공식 슬로건인 ‘WE ARE 26’과 영국 국왕 찰스 3세의 초상이 새겨져 있으며 공식 케이스와 보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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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