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바이오헬스산업 산학협력) 대구한의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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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바이오헬스산업 산학협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이다.
대구한의대는 ‘한의학의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한방·바이오·웰케어 분야를 특성화해 지·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구한방병원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바이오클러스터를 완성했으며 최근 ‘글로컬대학30’ 및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핵심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K-MEDI 실크로드’ 추진을 통한 글로벌 상생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한의대는 MRC, CRC, LINC3.0 등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3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바이오헬스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다진 결과 2025년 기준 대학 내 입주 기업의 매출액은 1090억 원, 수출액 1400만 달러(약 213억 원)를 돌파했다. 나아가 몽골 울란바토르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공동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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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