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0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연맹 임직원 등과 함께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 개시를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연맹은 “안전 중심의 선진 사이클 문화 조성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김영수 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박일창 사이클 국가대표팀 총감독(왼쪽), 조호성 전무이사(뒷줄 오른쪽 첫 번째), 제주동중, 계산여중 사이클부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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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올바른 헬멧 착용법 △음주 운전 금지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 준수 △훈련 중 안전 수칙 등 교육을 받았다.
양양사이클경기장에 마련된 캠페인 부스에서는 음주 측정과 음주 가상현실(VR) 체험, 안전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2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끝난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 기간에 자전거 타기 안전 의식 퀴즈 부스를 체험 중인 참가자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박 총감독은 “공정하고 안전한 한국 사이클의 토대를 만드는 뜻깊은 캠페인이다”며 “그 에너지를 이어받아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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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우 기자 j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