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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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설립된 유한양행이 국내 상장사 가운데 11번째로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동작구의 복합문화공간인 ‘윌로우하우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 신약 개발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신뢰의 100년 위에 약속의 100년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