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 박혜경 SNS 갈무리
박혜경은 20일 개인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올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허위 정보에 대해 해명했다.
박혜경은 “밤 12시에 엄마에게서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며 “(엄마가) ‘혜경아, 유튜브에 이런 게 떠 있어!’(라고 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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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혜경은 “(또한 유튜브 허위 정보에는)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고 박혜경을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저 결혼하지 않았고 남편도 없다”고 강조했다.
박혜경은 “어쩐지 요즘 진짜 결혼한 적 없어요? 진짜요? 이렇게 물어보더라”며 “경찰서 가서 신고했는데 유튜브 못 내린다더라”며 “신고해도 사람 찾을 길이 없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유튜브에 명예훼손으로 직접 신고를 했더니 내려갔더라”며 “어이 없다”고 했다.
박혜경은 1997년 그룹 더더(The The) 1집 앨범 ‘내게 다시’로 데뷔했다. 이후 ‘고백’,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레몬트리’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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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